신세계건설 허병훈 신임 대표 내정

윤수경 기자
윤수경 기자
수정 2024-04-03 13:49
입력 2024-04-03 13:49
신세계건설의 신임 대표로 내정된 허병훈 경영전략실 경영총괄 부사장.
신세계그룹 제공
신세계그룹은 유동성 위기를 겪어온 신세계건설의 신임 대표로 허병훈 경영전략실 경영총괄 부사장을 내정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만 1878억원에 달한 신세계건설은 모기업인 이마트의 사상 첫 연간 적자의 원인이 됐다. 허 신임 대표는 1988년 삼성그룹에 입사해 구조조정본부 경영진단팀, 삼성물산 재무담당 등을 역임했다. 2018년 신세계그룹에 합류해 전략실 기획총괄 부사장보, 지원총괄 부사장, 백화점부문 기획전략본부장, 전략실 재무본부장 등을 맡았다.

윤수경 기자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