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관이 보이스피싱 사건 수사정보 유출

남인우 기자
수정 2024-04-01 16:53
입력 2024-04-01 16:48

충북경찰청은 A경위가 경찰 내부망에 접속해 수사정보를 무단조회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가 진행중이라 A경위와 피의자와의 관계, 유출한 정보 등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
청주 남인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