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차세대고속열차 ‘KTX-청룡’
수정 2024-04-01 15:52
입력 2024-04-0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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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일 대전역 승강장에서 열린 차세대고속열차 명명식에서 열차 공식 명칭인 ‘KTX-청룡’을 알리는 퍼포먼스에 참여해 가림막을 걷어낸 뒤 박수를 치고 있다. 2024.4.1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1일 대전역 승강장에서 열린 차세대고속열차 명명식에서 열차 공식 명칭인 ‘KTX-청룡’을 알리는 퍼포먼스에 참여해 가림막을 걷어내고 있다. 2024.4.1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1일 대전역에서 열린 차세대고속열차 명명식에서 KTX-청룡 출무 신고 뒤 이재욱 KTX 기장 등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4.1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1일 대전역에서 열린 차세대고속열차 명명식에서 이재욱 KTX 기장, 승무원들과 나란히 서서 출무 신고를 받고 있다. 2024.4.1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1일 대전역 승강장에서 열린 차세대고속열차 명명식에서 열차 공식 명칭인 ‘KTX-청룡’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마친 뒤 승무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2024.4.1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1일 대전 동구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본사에서 열린 고속철도(KTX) 개통 20주년 기념식에서 기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4.1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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