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개원의도 4월부터 주 40시간 단축 진료”

조희선 기자
수정 2024-03-31 18:53
입력 2024-03-31 17:58
연합뉴스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오후 비대위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김성근 비대위 언론홍보위원장은 백브리핑을 통해 “다음 주부터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에서 말한 것처럼 대학교수들도 진료를 줄일 예정이다. 특히 그동안 참여하지 않았던 개원의들도 주 40시간 축소 진료를 시작하는 것으로 결론이 나왔다”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주 5일 진료 등 방식은 아니고 법에서 정한 테두리 안에서 주 40시간 정도 진료를 하는 방향이 될 것”이라며 “개원의 사이에서는 이전부터 이를 준비해 왔다. 의협 비대위에서 각 의료기관에 강제할 순 없지만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이다. 아마 자연스럽게 확산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조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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