親 민주당 이승환, 이번엔 조국 응원?… “9 그리고 9”

문경근 기자
수정 2024-03-30 10:34
입력 2024-03-30 10:34
이승환은 30일 “9 그리고 9”라는 글과 함께 숫자 9 조형물, 숫자 9가 적혀 있는 오토바이와 헬멧과 나란히 찍은 자신을 올렸다.
9는 22대 총선 비례대표 선거에 나선 조국혁신당의 기호다.
이를 본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이를 공유하며 감사함을 나타냈다.
조 대표와 조국혁신당은 9를 알리기 위해 ‘조국을 9하자’, ‘정9지’(부추의 경상도 사투리), ‘9웃’ 등을 홍보하고 있다.
이승환은 지난해 연말, 민주당이 발의한 쌍특검에 대해 대통령실이 거부권 행사 의사를 밝히자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캐치프레이즈였던 ‘공정과 상식’을 빗대 자기 SNS에 ‘#공정과 상식’라고 해시태그를 다는 것으로 비판 의사를 나타냈다.
2020년 12월엔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이 법원 결정으로 직무에 복귀하자 “세상이 모두 너희들 발밑이지?”라는 글과 함께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이라고 해시태그를 단 바 있다.
문경근 기자
관련기사
-
민주 양부남, 20대 두 아들에 한남동 주택 증여…“부모 찬스 지적 수용”
-
원희룡 유세차 소리에 말 끊긴 이재명 “저게 저들의 품격”
-
한동훈 “내년 5세 무상교육…초등학생도 예체능 학원비 세액공제”
-
與 조해진 “尹, 국민에 무릎 꿇고 실망시킨 것 사과해야”
-
송파 찾은 이재명 “반드시 민주 단독 과반해야…국힘에 속으면 안 된다”
-
민주, 한동훈 ‘쓰레기’ 언급에 “그 입이 쓰레기통”
-
현대차 공익제보자 “공영운, 엔진 중대결함 은폐 주도”
-
한동훈 “이재명·양문석·김준혁의 쓰레기 같은 말” 원색 비난
-
홍준표 “이준석, 조국에 가로채기 당해… 판단 애석”
-
이수정 “조국과 트럼프는 현저한 차이…조국은 유죄”
-
‘옥중 선거’ 치르게 된 송영길...宋 측 “판사의 직권남용” [로:맨스]
-
새마을금고 “양문석 딸 ‘11억 대출 의혹’ 현장검사”…양문석 “편법 대출 사과”
-
‘이종섭 악재’ 한숨 돌린 與…한동훈 “국민의힘은 국민 눈치만 본다”
-
200석·151석·100석…여야, 목표 의석·판세 분석 ‘극도 예민’
-
野 “막말 유세 한동훈” vs 與 “저질 발언 김준혁·불법 대출 양문석”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