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올해 첫 학력평가 125만명 참여

수정 2024-03-29 01:02
입력 2024-03-29 01:02
고교생 올해 첫 학력평가 125만명 참여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시행된 28일 서울 강남구 개포고에서 3학년 학생들이 시험을 치르고 있다. 이날 학력평가에는 17개 시도 1921개 고교 1·2·3학년 학생 약 125만명이 참여했다.
사진공동취재단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시행된 28일 서울 강남구 개포고에서 3학년 학생들이 시험을 치르고 있다. 이날 학력평가에는 17개 시도 1921개 고교 1·2·3학년 학생 약 125만명이 참여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4-03-2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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