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방전 펼치는 서울시내버스 노사 [서울포토]

홍윤기 기자
수정 2024-03-27 19:24
입력 2024-03-27 19:00
노사는 지난해 12월 28일부터 이달 23일까지 7차례 중앙노사교섭과 2차례 사전 조정회의를 통해 임금교섭을 진행해왔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합의가 최종 무산될 경우 28일 오전 4시부터 파업에 돌입한다.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서울 시내버스는 12년 만에 멈춰 서게 된다.
홍윤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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