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7개 사업장, 수자원 관리 ‘최고 등급’

김헌주 기자
김헌주 기자
수정 2024-03-22 00:39
입력 2024-03-22 00:39

AWS ‘플래티넘’ 인증 6곳 추가

국제수자원관리동맹(AWS)으로부터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인증을 받은 삼성전자 DS부문 평택캠퍼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하루 앞둔 21일 국제수자원관리동맹(AWS)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인증 사업장을 기존 1개에서 7개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디바이스솔루션(DS·반도체) 부문에서는 지난해 3월 화성캠퍼스에 이어 올해 기흥·평택 캠퍼스와 중국 시안 공장이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디바이스경험(DX·완제품) 부문에서도 수원, 구미, 광주 등 3개 사업장이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글로벌 최대 규모 물관리 인증 기관인 AWS는 기업들의 안정적인 물관리, 수질 오염물질 관리, 수질 위생 등 100개 항목을 평가한 뒤 플래티넘부터 골드, 코어까지 3단계로 분류한다. 전 세계 70여개 글로벌 기업의 270개 사업장이 AWS의 인증 심사를 받았다. 이 중 플래티넘 인증을 취득한 사업장은 50여개다.

김헌주 기자
2024-03-2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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