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다저스 후배 오타니, 샌디에이고 후배 김하성 앞에서 시구…MLB 서울 시리즈 1차전

홍지민 기자
수정 2024-03-15 13:48
입력 2024-03-15 13:45
대회 주관 중계권자인 쿠팡플레이는 박찬호가 오는 20일 오후 7시 5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MLB 정규리그 개막전에 시구자로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인 최초의 메이저리거로 MLB 진출 30주년을 맞은 박찬호는 다저스에서 데뷔해 샌디에이고를 포함한 총 7개 팀을 거쳤다. 현재 샌디에이고의 특별 고문이다.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가 입단해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이 뛰며 한국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구단이다.
박찬호는 다저스에서 9년간 84승 58패 평균자책점 3.77, 1177탈삼진을 거뒀고, 세 번째 팀 샌디에이고에선 2시즌 동안 11승 10패 평균자책점 5.08을 기록했다.
17일 다저스는 키움 히어로즈와, 샌디에이고는 팀 코리아와 특별 경기를 갖는다. 18일에는 샌디에이고와 LG 트윈스, 다저스와 팀 코리아의 경기가 이어진다. 이후 다저스와 샌디에이고는 20일과 21일 MLB 정규리그 서울시리즈 2연전을 치른다.
홍지민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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