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도로변 배수로에서 여성 시신 발견돼…경찰 수사 나서

임태환 기자
수정 2024-03-06 16:52
입력 2024-03-06 16:52
6일 수원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쯤 수원시 영통구의 동수원IC 부근 도로변 배수로 부근에서 신원 불상의 여성 시신이 발견됐다.
시신 발견 장소는 중앙분리대가 설치된 도로 근처의 비탈면에 있는 경사진 배수로이다. 주변에는 이 여성이 입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옷들이 발견됐다.
경찰은 타살 여부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할 계획이다.
경찰은 우선 시신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임태환 기자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