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방상훈 회장·방준오 사장

오경진 기자
수정 2024-03-05 01:42
입력 2024-03-05 01:42
조선일보가 4일 이사회를 열고 방상훈(76) 대표이사 사장을 회장으로, 방준오(50)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양상훈 이사 주필과 박두식 이사 경영기획본부장은 각각 전무로 승진 발령했다.
오경진 기자
오경진 기자
2024-03-05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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