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독일·덴마크 순방 순연… ‘여러 요인’ 고려

문경근 기자
수정 2024-02-14 16:00
입력 2024-02-14 16:00
14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다음주 독일과 덴마크를 각각 방문하기로 하고 상대국과 구체적인 일정을 조율 중이었으나 이를 미뤘다.
여러 요인을 검토한 끝에 상대국과 조율을 거쳐 순방 일정을 순연하기로 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추후 독일·덴마크 순방 일정은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 취임 이후 출국이 임박한 시점에 순방을 순연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구체적인 사유에 대해 대통령실은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다만 일각에서는 의료계 집단행동 가능성, 북한의 도발 등 여러 상황을 감안한 것으로 예상했다.
대통령실도 국제, 국내적 상황을 고려해 이같은 결정을 한 것이라고 전했다.
문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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