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멧·복면 쓰고… 설연휴 무인점포 10여곳 돌며 절도행각 일당 추적

강동삼 기자
강동삼 기자
수정 2024-02-13 10:43
입력 2024-02-13 10:43
서울신문DB
설 연휴 제주에서 헬멧 등으로 얼굴을 가리고 무인점포를 돌며 절도행각을 벌인 일당을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13일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설날인 10일 오전 3시쯤 제주시 한 무인점포에서 헬멧과 복면 등으로 얼굴을 가린 일당이 금고에 있던 현금을 훔쳐 도주했다.

일당 중 2명이 밖에서 망을 보고, 나머지 2명이 금고를 열어 현금을 털어가는 장면이 폐쇄회로(CC)TV에 고스란히 담긴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인근 또 다른 무인점포에서도 물품을 훔치는 등 10여 곳을 돌며 절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청소년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용의자들을 추적 중이다.

제주 강동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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