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제4이통사에 ‘스테이지엑스’ 선정”

김채현 기자
수정 2024-01-31 21:44
입력 2024-01-31 21:44
‘28㎓ 주파수 낙찰’
스테이지엑스는 31일 서울 송파구 아이티벤처타워에서 진행된 5일 차 주파수 경매에서 4301억원을 써내 마이모바일을 제치고 최종 승자가 됐다.
제4이동통신사로 선정된 이 회사는 앞으로 3년 동안 전국에 기지국 6천 대를 의무적으로 구축하고, 주파수 혼·간섭 회피 조치를 이행해야 한다.
김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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