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장서 타는 냄새”…분당선 오리역 무정차 통과

신동원 기자
수정 2024-01-29 22:47
입력 2024-01-29 22:46
코레일 “소방당국 정확한 원인 조사중”
성남시 “ 안전에 유의하라 ” 문자 발송
경기소방재난본부와 한국철도공사, 성남시 등에 따르면 이날 “죽전역 방향 승강장에서 타는 냄새가 난다”는 역무원의 신고가 소방으로 접수됐다.
이에 따라 코레일 측은 오리역에 있던 승객들을 대피시킨 후 전동차를 무정차 통과시켰다.
신고를 받고 충동한 시와 소방당국은 전기배선 부분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수습중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현재 소방당국이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성남시는 오후 9시47분 “오후 9시경 오리역 화재신고로 인한 조사로 수인분당선 오리역 무정차 통과중이오니 안전에 유의하라는 안전문자를 발송했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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