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오전 10시 민생토론회 불참…“목 감기 기운 탓”

최재헌 기자
수정 2024-01-22 10:18
입력 2024-01-22 09:39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애초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 인재 캠퍼스에서 ‘생활 규제 개혁’을 주제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윤 대통령은 앞서 4차례 개최된 민생토론회를 모두 직접 주재했다.
하지만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토론회 생방송 30분 전인 오전 9시 20분쯤 기자들에게 윤 대통령의 이날 공식 일정이 취소됐다고 공지했다. 이날 토론회는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이 대신 주재할 예정이다. 당초 계획됐던 토론회 생중계도 취소됐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윤 대통령이 아침부터 목이 잠기고 감기 기운이 있다”며 “대중이 모이는 공개 행사에서 말씀하기가 적절치 않은 것 같아서 가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최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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