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동훈 “김 여사 관련 입장 변한 적 없다” 사퇴 요구 거절

최재헌 기자
수정 2024-01-22 09:09
입력 2024-01-22 08:47
한 위원장은 “저는 4월 10일 총선이 국민과 이 나라 미래를 위해서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렇기 때문에 제 모든 것을 쏟아붓겠단 각오로 이 자리를 받아들였고 제가 부족하지만 그동안 최선을 다해 선민후사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당의 변화된 모습을 국민께 잘 설명해 드려서 지금 민주당의 이상한 정치와 발목잡기 행태에 국민 고통받고 위협받는 것을 막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갈등 원인으로 김건희 여사 관련 리스크인데
“제 입장은 처음부터 한 번도 변한 적 없습니다”
-대통령실의 과도한 당무 개입이라는 비판이 있다
“평가는 제가 하지 않겠고요. 저는 그 과정에 대해서는 제가 사퇴 요구를 거절했기 때문에 구체적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지 않겠다”
- 당정 관계 신뢰 깨졌다는 지적이 있다.
“여러 시각 있겠습니다만 당은 당 일, 정은 정 일 하는 것이 국민을 위한 것이다”
- 총선 때까지 비대위장 역할을 하나?
“제 임기는 총선 이후까지 이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 선민후사라 했는데 윤 대통령 부부보다 국민 우선?
“선민후사 개념을 그렇게 정의할 건 아니고 평소 하던 말씀드린 것이다”
- 갈등 봉합을 위해서 대통령실이 한발 물러나야 하느냐?
“평가는 제가 할 일 아니다”
최재헌 기자
관련기사
-
‘韓 사퇴’ 온도차 드러내는 친윤 vs 비윤…공천 때문?
-
대통령실 사퇴 요구에 ‘한동훈 테마주’ 급락
-
‘윤석열 대통령 멘토’ 신평 “한동훈 물러나야…‘국가 지도자’ 환상 젖어있어”
-
尹, 오전 10시 민생토론회 불참…“목 감기 기운 탓”
-
홍준표 “신뢰 상실시 대표도 퇴출” 이준석 “기획된 약속 대련” 범여권도 비판
-
장동혁, ‘한동훈 사퇴 요구’ 친윤 겨냥 “단톡방서 여론 형성, 건강하지 못해”
-
아이폰 유저 한동훈, 갤럭시로 셀카… ‘갤럭시 신화’ 고동진 국힘 입당
-
한동훈 “내 임기는 4월 총선 이후까지”…사퇴 불가·총선 완주 재확인
-
“내 임기는 총선이후까지” 출근하는 한동훈[포토多이슈]
-
대통령실 韓사퇴 요구… 한동훈 “할 일 하겠다”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