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다세대주택서 불…3명 경상·15명 대피

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24-01-21 17:00
입력 2024-01-21 17:00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앰블란스.
21일 오전 2시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의 한 4층짜리 다세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건물에 있던 50대 A씨가 발 부위에 화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고, 다른 주민 2명도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른 주민 15명은 무사히 대피해 추가 피해는 없었다. 또 주택 내부 70㎡와 집기 등이 모두 탔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0여 대와 소방관 등 50여 명을 투입해 신고 30여분 만인 오전 2시 35분쯤 불을 모두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2층 거실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