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서 ‘버기카’ 타던 한국인 관광객 숨져

김채현 기자
수정 2024-01-03 22:58
입력 2024-01-03 21:16
현지서 사고 경위 조사중
외교부 “영사조력 제공”
방비엥은 버기카나 집라인 등 여러 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국내 여행객 사이에서 알려져 있다.
사고 경위에 대해서는 현지에서 조사가 진행 중이다.
외교부 당국자는 “현지 공관은 사고 현장으로 영사를 급파하고, 필요한 영사조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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