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 대통령, 최전방 부대서 직접 배식

수정 2023-12-28 15:57
입력 2023-12-28 15:09
윤석열 대통령이 28일 경기 연천군 전방부대 내 병영식당에서 장병들과 오찬을 위해 식판에 음식을 담고 있다. 2023.12.28.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28일 경기 연천군 군사분계선 전방부대인 육군제5보병사단 5중대 관측소 병영식당에서 장병들과 오찬에 앞서 식판에 음식을 담고 있다. 2023.12.28. 뉴시스
최전방 부대에서 직접 배식받는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연말연시를 맞아 28일 경기도 연천군 중부 전선 전방부대 관측소 식당에서 가진 장병들과의 오찬에서 직접 배식을 받고 있다. 2023.12.28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28일 경기 연천군 군사분계선 전방부대인 육군제5보병사단 5중대 관측소 병영식당에서 장병들과 오찬에 앞서 식판에 음식을 담고 있다. 2023.12.28.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28일 경기 연천군 군사분계선 전방부대인 육군제5보병사단 5중대 관측소 병영식당에서 장병들과 오찬에 앞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3.12.28.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 최전방 부대에서 장병들과 오찬
윤석열 대통령이 연말연시를 맞아 28일 경기도 연천군 중부 전선 전방부대 관측소 식당에서 최전방에서 근무 중인 장병들과 오찬을 함께하고 있다. 2023.12.28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최전방 근무 장병 격려 치하하는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연말연시를 맞아 28일 경기도 연천군 중부 전선 부대를 방문해 최전방에서 경계 작전 중인 장병들을 격려하며 치하하고 있다. 2023.12.28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28일 경기 연천군 군사분계선 전방부대인 육군제5보병사단 5중대 관측소 병영식당에서 장병들과 오찬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2023.12.28.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 최전방에서 초급 간부들 격려
윤석열 대통령이 연말연시를 맞아 28일 경기도 연천군 중부 전선 전방부대 관측소 병영생활관에서 열린 초급간부 간담회에서 초급 간부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3.12.28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28일 경기 연천군 전방부대 내 병영생활관에서 초급간부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3.12.28.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중부전선의 군부대를 찾아 “선 조치 후 보고”라며 “적의 도발 의지를 즉각 현장에서 단호하게 분쇄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기 연천군에 위치한 육군 제5보병사단을 방문해 경계태세를 살피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격려사에서 선조치 후보고 원칙을 강조하며 “도발을 당하면 즉각 보복대응하고 그리고 나중에 보고해주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북한은 헌법에 침략과 선제 핵사용을 명시하고 있는 세계 유일한 나라다. 자기들의 정치적 목적에 따라 언제든지 도발을 감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여러분의 만반의 대비 태세를 보면 걱정할 일이 없다”며 “국민들께서는 여러분이 강력한 힘과 결기로 안전하게 지켜줄 것이라고 믿고 계신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추운 날씨에도 철통같이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린다”며 장병 처우 인상도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정부는 우리 장병 여러분들이 군 복무를 자랑스럽게 여기도록 최선의 지원을 할 것”이라며 병 봉급 인상, 당직근무비 인상, 전방 근무 초급간부 수당 인상 등 정책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가 오늘 여러분을 만나러온 것은 국군 통수권자로 전방에서 경계작전에 헌신하고 있는 여러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여러분에게 힘을 내라고 격려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부대 지휘관 등으로부터 군사대비태세 현황을 보고받은 뒤 중대 관측소(OP)에서 초급간부들과 간담회를 하고, 이어서 병영식당에서 장병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했다.

윤 대통령은 장병들에게 “여러분들께서 이 최전방을 잘 지켜주신 덕분에 우리나라도 경제와 외교, 여러가지 분야에서 많은 성과도 이뤄냈고 또 우리 국민들이 이런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금년 한 해를 여러분 덕분에 편안하게 잘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들을 통해서 애로사항도 뭔지도 알고 제가 시정하거나 고칠 것이 무엇인지를 잘 알기 위해서 왔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저와 여러분이 하나라고 하는 것을 오늘 이 만남을 통해서 서로가 우리가 확인을 하고 싶어서 왔다”고 말했다.

병영식당 메뉴는 너비아니구이, 순두부해물찌개, 샐러드, 김치와 닭강정 특식이 나왔다.

이날 부대 방문에는 정부와 군에서 신원식 국방부 장관,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윤기중 5사단장이 동행했다. 대통령실에서는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이도운 홍보수석, 김태효 안보실 1차장, 인성환 2차장, 최병옥 국방비서관 등이 함께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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