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목동 6단지 아파트 정전… 1시간 만에 복구

문경근 기자
문경근 기자
수정 2023-12-17 20:34
입력 2023-12-17 20:34
한전의 변전설비. 서울신문DB
강풍과 한파가 몰아친 17일 서울 양천구 목동6단지 아파트 전 세대가 오후 6시쯤부터 1시간 동안 정전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정전으로 가정 내 전기는 물론 엘리베이터 작동까지 멈추면서, 엘리베이터 안에 사람이 갇혀 소방이 출동하기도 했다.

정전은 1시간 동안 이어지다 저녁 7시쯤부터 다시 전기 공급이 재개됐다.


한국전력에 따르면 한전의 송·배전 계통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고, 관리사무소는 전기가 끊긴 원인 등을 확인하고 있다.

해당 아파트는 1300여 세대 규모로 1986년 준공됐다.

문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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