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공습 안면화상 여덟 살 소년… 치료 마스크 쓰고 ‘희망의 댄스’

수정 2023-12-07 01:55
입력 2023-12-07 01:55
러 공습 안면화상 여덟 살 소년… 치료 마스크 쓰고 ‘희망의 댄스’ 러시아군 공습으로 심한 화상을 입었던 여덟 살 우크라이나 소년 로만 올렉시우가 지난 2일 볼룸 댄스 경연대회에 출전해 화상 치료 마스크를 쓴 채 춤을 추고 있다. 이 소년은 지난해 7월 공습으로 어머니를 잃었으며, 얼굴 화상뿐 아니라 머리에 파편이 박히고 팔이 부러지는 심한 부상을 입었다. 지난 1년 동안 피부 이식과 30차례 이상 성형수술을 받으며 힘겹게 상처를 치유한 끝에 학교로 돌아와 많은 응원을 받았다.
르비우 로이터 연합뉴스
러시아군 공습으로 심한 화상을 입었던 여덟 살 우크라이나 소년 로만 올렉시우가 지난 2일 볼룸 댄스 경연대회에 출전해 화상 치료 마스크를 쓴 채 춤을 추고 있다. 이 소년은 지난해 7월 공습으로 어머니를 잃었으며, 얼굴 화상뿐 아니라 머리에 파편이 박히고 팔이 부러지는 심한 부상을 입었다. 지난 1년 동안 피부 이식과 30차례 이상 성형수술을 받으며 힘겹게 상처를 치유한 끝에 학교로 돌아와 많은 응원을 받았다.

르비우 로이터 연합뉴스
2023-12-0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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