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보잉, 현지 생산공장 내부 공개
수정 2023-12-06 10:32
입력 2023-12-0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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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업체 보잉은 지난달 28∼30일(현지시간) 한국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미국 애리조나 주 메사와 워싱턴 주 시애틀에 위치한 현지 생산공장 내부를 공개했다. 2023.12.6 보잉 홈페이지 캡처.
항공업체 보잉은 지난달 28∼30일(현지시간) 한국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미국 애리조나 주 메사와 워싱턴 주 시애틀에 위치한 현지 생산공장 내부를 공개했다. 사진은 보잉이 생산하는 AH-64 아파치. 2023.12.6 보잉 제공
항공업체 보잉은 지난달 28∼30일(현지시간) 한국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미국 애리조나 주 메사와 워싱턴 주 시애틀에 위치한 현지 생산공장 내부를 공개했다. 사진은 보잉이 생산하는 헬리콥터 치누크. 2023. 12.6 보잉 홈페이지 캡처
항공업체 보잉은 지난달 28∼30일(현지시간) 한국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미국 애리조나 주 메사와 워싱턴 주 시애틀에 위치한 현지 생산공장 내부를 공개했다. 사진은 보잉이 생산하는 해상초계기 P-8A 포세이돈. 2023. 12. 6 보잉 홈페이지 캡처
28일은 국방부 출입기자단에게 시애틀 내 보잉 밀리터리 딜리버리 센터(Boeing military delivery center)를 공개했다.
이곳은 P-8A 포세이돈의 4호기가 대기 중이었다. 4호기 모습이 포착된 것은 처음이다. 보잉은 조만간 1~3호기에 이어 4호기도 미 해군에 넘길 예정이다.
미 해군은 대외군사 판매(FMS) 방식에 따라 이 6대를 보잉으로부터 받은 후 내부 검토 절차를 거쳐 한국 해군에 인도할 것으로 보인다. 인도 시점은 미 해군에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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