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최고의 마이스 도시’ 선정…9년 연속 이례적 기록

손원천 기자
손원천 기자
수정 2023-12-03 15:56
입력 2023-12-03 15:19
‘최고의 마이스 도시’ 상패. 서울관광재단 제공.
서울시가 9년 연속 ‘최고의 마이스(기업회의·포상관광·국제회의·전시회의 약자) 도시’에 선정됐다. 서울관광재단은 ‘글로벌 트래블러’가 개최한 ‘2023 글로벌 트래블러 리더 서베이 시상식’에서 서울이 9년 연속으로 ‘최고의 마이스 도시’(Best MICE City)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관광재단은 “9년 연속 수상은 전례 없는 기록인 만큼, 마이스 대표 도시 서울의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이 갖는 의미가 더욱 크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글로벌 트래블러(Global Traveler)는 미주 지역 관광 전문 잡지로, 해마다 관광·마이스 업계 종사자 등 구독자 30여만 명 대상의 투표를 통해 마이스 도시, 항공사, 호텔 등 분야별 최고를 선정하고 있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지난 6월 ‘최고의 아시아 레저 도시’로 선정된 데 이어 8월에는 ‘세계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도시’ 2년 연속 선정, 10월에는 ‘세계 최고의 인기 여행지로 연이어 선정되면서 서울이 관광과 마이스 분야를 아우르는 대표 목적지로 자리매김했다”고 자평했다.


손원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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