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환구단 정문 철제울타리 철거
수정 2023-11-30 14:59
입력 2023-11-3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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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덕수궁~소공동 사이에 있는 문화재인 환구단의 울타리가 철거된다. 서울시는 문화재.민간 건축물 등 저층부를 개방해 공공공간을 활성화하기 위한 첫 번째 시도로 지난 10년간 철제울타리 속에 갇혀 있던 환구단(원구단) 정문을 12월부터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30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환구단의 철제울타리. 2023.11.30 연합뉴스
서울 덕수궁~소공동 사이에 있는 문화재인 환구단의 울타리가 철거된다. 서울시는 문화재.민간 건축물 등 저층부를 개방해 공공공간을 활성화하기 위한 첫 번째 시도로 지난 10년간 철제울타리 속에 갇혀 있던 환구단(원구단) 정문을 12월부터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30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환구단의 정문 울타리. 2023.11.30 연합뉴스
서울 덕수궁~소공동 사이에 있는 문화재인 환구단의 울타리가 철거된다. 서울시는 문화재.민간 건축물 등 저층부를 개방해 공공공간을 활성화하기 위한 첫 번째 시도로 지난 10년간 철제울타리 속에 갇혀 있던 환구단(원구단) 정문을 12월부터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30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환구단의 정문 철제울타리. 2023.11.30 연합뉴스
서울 덕수궁~소공동 사이에 있는 문화재인 환구단의 울타리가 철거된다. 서울시는 문화재.민간 건축물 등 저층부를 개방해 공공공간을 활성화하기 위한 첫 번째 시도로 지난 10년간 철제울타리 속에 갇혀 있던 환구단(원구단) 정문을 12월부터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30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환구단의 정문 울타리. 2023.11.30 연합뉴스
서울시는 문화재·민간 건축물 등 저층부를 개방해 공공공간을 활성화하기 위한 첫 번째 시도로 지난 10년간 철제울타리 속에 갇혀 있던 환구단(원구단) 정문을 12월부터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30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환구단의 철제울타리.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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