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스라엘-하마스, 가자지구 첫 휴전”

김채현 기자
수정 2023-11-26 09:41
입력 2023-11-24 14:18
양측간 교전이 멈춘 것은 지난달 7일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기습해 전쟁이 발발한 지 48일 만이다.
합의안에 따라 이날 오전 9시(한국시간 오후 4시)에는 하마스에게 붙잡힌 이스라엘 인질 200여명 가운데 여성과 어린이 13명이 처음으로 풀려난다. 이들은 국제적십자사를 거쳐 이스라엘군에 인계될 예정이다.
김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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