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오피스텔 한밤중 화재…30대 남성 심정지

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23-11-22 10:15
입력 2023-11-22 10:15

소방관, 주민 2명 구조…17명은 자력 대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앰블란스.
남양주의 한 오피스텔에서 한밤중 불이나 3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22일 오전 2시20분쯤 경기 남양주시 별내동 14층짜리 오피스텔 6층에서 불이 났다.

화재로 30대 남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현재까지 의식이 없는 상태다.


또 오피스텔 내부에 있던 주민 2명이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되고 17명이 자력 대피했다.

이 불로 사무실 내부 6㎡와 집기가 소실돼 600여만원의 재산피해도 났다.

당국은 장비 15대와 인원 41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약 47분 만인 오전 3시7분쯤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방화 등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화재감식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할 예정이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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