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이부진 ‘한국방문의 해’ 전략 간담회 유인촌(왼쪽 두 번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이부진(세 번째·호텔신라 사장) 한국방문의해위원장이 13일 서울 종로구 북촌 설화수의집에서 열린 ‘2023~2024년 한국방문의 해’ 관광 전략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유인촌(왼쪽 두 번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이부진(세 번째·호텔신라 사장) 한국방문의해위원장이 13일 서울 종로구 북촌 설화수의집에서 열린 ‘2023~2024년 한국방문의 해’ 관광 전략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