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고속도로 남이천IC 부근서 트럭 화재

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23-11-07 16:23
입력 2023-11-07 16:23
7일 오후 3시쯤 경기 안성시 일죽면 중부고속도로 하남 방향 남이천 IC 부근에서 종이상자를 적재한 9.5t 트럭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트럭 운전자는 차량을 갓길로 빼고 탈출했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 당시 트럭에 실린 종이상자에 불이 붙으면서 한때 다량의 연기가 발생해 13건의 119 신고가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0대와 소방관 등 인력 30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1시간여 만인 오후 4시께 큰 불길을 잡았다.

경찰 관계자는 “화재로 인해 하남 방향 도로 2~3㎞가량이 정체 현상을 빚었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