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끌어당기는 무릉별유천지…2년도 안 돼 30만 돌파

김정호 기자
수정 2023-11-06 11:31
입력 2023-11-06 11:31
동해시는 무릉별유천지 누적 방문객 수가 10월 기준 31만 8000명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개장 첫해인 2021년 8395명, 2022년 13만3807명, 2023년 17만5824명이 다녀갔다.
동해시는 1968년 문을 열어 40년 넘게 석회석을 채광한 뒤 문을 닫은 폐광지를 2021년 액티비티 체험시설과 에메랄드빛 호수, 화원, 산책로 등으로 이뤄진 무릉별유천지로 개발했다.
동해시는 무릉별유천지 2단계 사업을 통해 야간 경관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인섭 동해시 관광개발과장은 “무릉권역 관광벨트의 한 축을 담당하는 무릉별유천지에 더 많은 관광객이 찾을 수 있도록 하드웨어를 보완하고 소프트웨어를 가미하겠다”고 말했다.
동해 김정호 기자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