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규모 자전거대회 참가자들끼리 충돌…2명 중경상

김상화 기자
김상화 기자
수정 2023-10-29 09:04
입력 2023-10-29 09:04

경북 예천 구간서 40대 남성 1명 의식 잃고 병원으로 이송, 30대 여성은 경상

2023 KSPO 백두대간 그란폰도 참가자가 충돌 사고로 쓰러져 소방대원들이 응급처치를 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영주에서 열린 자전거 대회에서 자전거끼리 충돌해 참가자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29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54분쯤 경북 예천군 효자면 명봉리 한 도로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는 ‘백두대간 그란폰도’에 참가한 자전거끼리 충돌했다.

이 사고로 40대 남성 1명이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30대 여성 1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주최 측 등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한편 이날 열린 ‘백두대간 그란폰도’ 대회는 경북 영주 동양대학교에서 출발해 예천~경북 문경~충북 단양을 거쳐 동양대로 돌아오는 121.9㎞ 코스로 2000여명이 참가했다.

예천 김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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