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희은·양희경의 어머니, 장한 어버이상 수상
수정 2023-10-27 17:03
입력 2023-10-27 17:03
/8
2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모두예술극장에서 열린 ‘2023 문화예술발전 유공 시상식’에서 가수 양희은과 배우 양희경의 어머니 윤순모 씨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부터 예술가의 장한 어버이상을 받고 있다. 2023.10.27 연합뉴스
2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모두예술극장에서 열린 ‘2023 문화예술발전 유공 시상식’에서 예술가의 장한 어버이상 수상을 위해 참석한 가수 양희은(오른쪽)과 양희경이 사진을 찍고 있다. 2023.10.27 연합뉴스
2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모두예술극장에서 열린 ‘2023 문화예술발전 유공 시상식’에서 가수 양희은과 배우 양희경의 어머니 윤순모 씨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부터 예술가의 장한 어버이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10.27 연합뉴스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2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모두예술극장에서 열린 ‘2023 문화예술발전 유공 시상식’에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부터 금관문화훈장을 받고 있다. 2023.10.27 연합뉴스
2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모두예술극장에서 열린 ‘2023 문화예술발전 유공 시상식’에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성악가 조수미 등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3.10.27 연합뉴스
온라인뉴스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