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신혜원 차장 ‘마지막 해방’, 29회 한국편집상 우수상 수상

한세원 기자
수정 2023-10-25 00:04
입력 2023-10-25 00:04
서울신문 신혜원 차장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창환)는 제29회 한국편집상 우수상에 서울신문 신혜원 차장의 ‘여든넷, 마지막 해방’ 등 수상작 8편을 선정했다.

대상에는 조선일보 신상협 차장의 ‘카카오 ‘뚝’’, 최우수상은 부산일보 이상윤·이상헌 기자의 ‘8000 원혼 수장 우키시마호 524명 이름만 건져냈다’가 차지했다.

시상식은 12월 8일 오후 7시 30분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다.


한세원 기자
2023-10-25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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