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대, 다쏘시스템코리아와 ‘인공지능 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김태곤 기자
수정 2023-10-06 09:07
입력 2023-10-06 09:07
다쏘시스템은 프랑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3D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으로 제조, 시뮬레이션, 제품디자인, 기타 3D 관련 제품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글로벌 제조산업의 DX(Digital Transformation) 전환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게 한국공대의 설명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준호 다쏘시스템코리아 중소기업 사업본부장과 배유석 한국공대 ICT융합제조지능화진흥연구센터장을 비롯해 양 기관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국내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과 보급, 제조환경의 DX 전환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 및 관련된 공동 연구 및 협력’을 통해 기술개발 및 보급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배 센터장은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을 통한 3D 시뮬레이션, 제조 메타버스 환경 구축 등 제조 분야의 인공지능 전문 인력 양성을 다쏘시스템과 함께 추진하게 됐다”며 “양 기관의 인적, 기술정보 교류를 통해 인공지능 전문 인력양성 및 기술 보급에 앞장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공대는 2020년 7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에서 주관한 ‘그랜드 ICT(정보통신기술) 연구센터’ 사업에서 경기·인천권 거점 연구센터로 선정됐다. 이를 통해 최대 8년간 총 15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지역산업과 연계한 재직자 석박사 학위과정(지능화 분야)을 운영하고, 지역 중소·중견기업 및 지자체 등과 협력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등 지역거점 연구센터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서울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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