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아파트 11층서 불… 11명 연기 흡입·200여명 대피

박정훈 기자
박정훈 기자
수정 2023-10-05 21:12
입력 2023-10-05 21:12

화재 발생 1시간여만에 진화

5일 오후 6시 47분쯤 울산 북구 한 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울산소방본부 제공
울산 북구의 한 아파트 11층에서 불이나 주민 200여명이 대피했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5일 오후 6시 47분쯤 울산 북구 천곡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주민 200여명이 대피하고 11명이 연기를 흡입했다.


소방은 차량 26대와 인력 71명을 투입해 오후 8시쯤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당국은 이 아파트 11층의 한 가구 안방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울산 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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