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총, 유인촌 문체부 장관 후보자에 예술문화 발전 기대

안창섭 기자
수정 2023-10-05 14:00
입력 2023-10-05 14:00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회장 이범헌, 이하 한국예총)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의 내정을 환영한다고 4일 밝혔다.

한국예총은 보도자료를 통해 “유 후보자는 예술계의 오랜 현장경험과 44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예술의전당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행정경험 및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와 애정이 깊은 인사”로 평가했다.

한국예총은 “문화예술계는 이해관계가 복잡하고 다양한 의견이 충돌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며 “유 후보자의 지난 예술행정에 대한 공과에 대한 예술계의 다양한 의견도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예술인의 창작활동 보장 및 예술문화 발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국예총 이범헌 회장은 “예술현장에 대한 이해가 깊은 유인촌 후보자를 내정한 대통령의 인사권을 존중하며 유 후보자가 어려움에 직면한 기초예술분야와 예술단체 육성에 앞장서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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