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시즌 두 번째 EPL ‘이주의 팀’…“첫 번째 득점 움직임은 환상적”

김헌주 기자
수정 2023-09-26 10:34
입력 2023-09-26 10:31
아스널과 ‘북런던더비’에서 멀티골
‘이주의팀’ 최전방 스트라이커 선정
BBC 선정 주간 베스트 11에도 포함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25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EPL 6라운드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베스트 11을 발표했다.
손흥민은 4-2-3-1 포메이션에서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이름을 올렸다.
시즌 첫 해트트릭을 기록한 4라운드(번리전)에 이어 두 번째로 ‘이주의 팀’에 뽑혔다.
손흥민은 팀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추격골을 꽂아 넣었다. 이번 무승부로 토트넘은 개막 6경기 무패(4승 2무)를 이어갔다.
이주의 팀을 선정한 ‘레전드’ 앨런 시어러는 손흥민에 대해 “첫 번째 득점을 위한 움직임은 환상적이었다. 두 번째 득점에서는 굉장한 평정심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크룩스는 “토트넘은 두 차례나 끌려갔는데, 반격이 필요했고 손흥민이 그걸 해줬다”면서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난 뒤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손흥민의 성숙함이 느껴졌다”고 평했다.
김헌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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