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 식품제조공장서 큰 불…인명피해 없어

신동원 기자
수정 2023-09-17 13:07
입력 2023-09-17 11:24
화재 당시 공장 기숙사에 있던 외국인 노동자 8명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당국은 장비 21대와 소방관 48명을 투입, 오전 6시 54분 큰불을 잡았지만 4시간여가 지난 현재까지 잔불 정리 작업을 하고 있다.
이 불로 공장에 있던 가설건축물 1개 동이 전소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연소 확대를 막기 위한 조치는 완료했고 불길이 다시 살아나는 것을 막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며 “진화작업이 마무리된 뒤 자세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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