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 단식 중 두번째 수원지검 출석 [서울포토]

홍윤기 기자
수정 2023-09-12 15:36
입력 2023-09-12 15:35
이 대표는 청사 앞에서 취재진에게 “북한에 방문해 사진 한 장 찍어보겠다고 생면 부지의 얼굴도 모르는 조폭, 불법사채업자 출신의 부패기업가한테 100억원이나 되는 거금을 북한에 대신 내주라고 하는 그런 중대 범죄를 저지를 만큼 제가 어리석지 않다”고 밝혔다.
홍윤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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