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효릉 개방’…모두 열린 세계유산 조선왕릉 40기
수정 2023-09-07 14:20
입력 2023-09-07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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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등재 조선왕릉 40기 중 유일하게 미공개 상태로 남아있던 조선 제12대 왕 인종과 인성왕후의 무덤 효릉이 8일부터 개방된다. 경기 고양시 서삼릉 내에 위치한 효릉은 출입시 외부인 출입이 제한되는 젖소개량소를 거쳐야 해 공개 제한 지역으로 분류돼 왔으나 따로 관람료를 내며 통행문제가 해결돼 개방이 가능해졌다. 효릉은 하루 3차례, 회당 30명씩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사진은 7일 오전 효릉의 모습. 2023.9.7 연합뉴스
세계유산 등재 조선왕릉 40기 중 유일하게 미공개 상태로 남아있던 조선 제12대 왕 인종과 인성왕후의 무덤 효릉이 8일부터 개방된다. 경기 고양시 서삼릉 내에 위치한 효릉은 출입시 외부인 출입이 제한되는 젖소개량소를 거쳐야 해 공개 제한 지역으로 분류돼 왔으나 따로 관람료를 내며 통행문제가 해결돼 개방이 가능해졌다. 효릉은 하루 3차례, 회당 30명씩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사진은 7일 오전 효릉의 모습. 2023.9.7 연합뉴스
세계유산 등재 조선왕릉 40기 중 유일하게 미공개 상태로 남아있던 조선 제12대 왕 인종과 인성왕후의 무덤 효릉이 8일부터 개방된다. 경기 고양시 서삼릉 내에 위치한 효릉은 출입시 외부인 출입이 제한되는 젖소개량소를 거쳐야 해 공개 제한 지역으로 분류돼 왔으나 따로 관람료를 내며 통행문제가 해결돼 개방이 가능해졌다. 효릉은 하루 3차례, 회당 30명씩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사진은 7일 오전 효릉의 모습. 2023.9.7 연합뉴스
효릉 개방을 하루 앞둔 7일 오전 경기 고양시 서삼릉 내 효릉에서 열린 개방 기념행사에서 참석자들이 능침을 둘러보고 있다. 조선 제12대 왕 인종과 인성왕후의 무덤인 효릉은 출입시 외부인 출입이 제한되는 젖소개량소를 거쳐야 해 공개 제한 지역으로 분류돼 왔으나 따로 관람료를 내며 통행문제가 해결돼 개방이 가능해졌다. 효릉은 하루 3차례, 회당 30명씩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2023.9.7 연합뉴스
세계유산 등재 조선왕릉 40기 중 유일하게 미공개 상태로 남아있던 조선 제12대 왕 인종과 인성왕후의 무덤 효릉이 8일부터 개방된다. 경기 고양시 서삼릉 내에 위치한 효릉은 출입시 외부인 출입이 제한되는 젖소개량소를 거쳐야 해 공개 제한 지역으로 분류돼 왔으나 따로 관람료를 내며 통행문제가 해결돼 개방이 가능해졌다. 효릉은 하루 3차례, 회당 30명씩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사진은 7일 오전 효릉과 새로 만들어진 관람로의 모습. 2023.9.7 연합뉴스
세계유산 등재 조선왕릉 40기 중 유일하게 미공개 상태로 남아있던 조선 제12대 왕 인종과 인성왕후의 무덤 효릉이 8일부터 개방된다. 경기 고양시 서삼릉 내에 위치한 효릉은 출입시 외부인 출입이 제한되는 젖소개량소를 거쳐야 해 공개 제한 지역으로 분류돼 왔으나 따로 관람료를 내며 통행문제가 해결돼 개방이 가능해졌다. 효릉은 하루 3차례, 회당 30명씩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사진은 7일 오전 효릉의 모습. 2023.9.7 연합뉴스
경기 고양시 서삼릉 내에 위치한 효릉은 출입시 외부인 출입이 제한되는 젖소개량소를 거쳐야 해 공개 제한 지역으로 분류돼 왔으나 따로 관람료를 내며 통행문제가 해결돼 개방이 가능해졌다.
효릉은 하루 3차례, 회당 30명씩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사진은 7일 오전 효릉의 모습.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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