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글판에 찾아온 가을 [서울포토]

홍윤기 기자
홍윤기 기자
수정 2023-08-28 13:23
입력 2023-08-28 13:23
28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교보빌딩 외벽 광화문 글판에 신달자 시인의 ‘가을 들’의 문구가 게시돼 있다. 2023.8.28 홍윤기 기자
28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교보빌딩 외벽 광화문 글판에 신달자 시인의 ‘가을 들’의 문구가 게시돼 있다.

이번 광화문 글판의 문안은 가을 들판처럼 살아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가을걷이가 끝난 뒤 빈 들판은 모든 걸 새롭게 키워낼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있으며, 언제나 더 나은 다음을 기약하는 것처럼 끊임없이 비우고, 채우는 충실한 삶을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홍윤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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