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서 60대 물에 빠져 숨져

김정호 기자
수정 2023-08-18 15:34
입력 2023-08-18 15:34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구조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A씨가 빠진 지점은 강폭이 100m로 넓고, 수심은 2.5m가량이다.
A씨는 일행 3명과 함께 물가에 술을 마시던 중 갑자기 물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영월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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