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관광정보 한곳에…종합안내소 건립

김정호 기자
김정호 기자
수정 2023-08-15 13:21
입력 2023-08-15 12:54

45억 들여 2025년 완공

강원 양구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두타연. 서울신문 DB
강원 양구군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종합관광안내소를 건립한다고 15일 밝혔다.

종합관광안내소는 양구읍 하리 종합운동장 인근에 998㎡ 규모로 2025년 말 지어진다. 종합관광안내소는 관광객에게 여행 정보를 제공하고, 농특산물도 홍보한다.

종합관광안내소 건립에는 국비 36억원과 군비 9억원 등 총 45억원이 투입된다. 앞선 지난해 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소멸대응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돼 종합관광안내소 건립에 드는 국비를 확보했다.


군은 건축 기획 용역, 관리계획 결정,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등의 절차를 내년 5월 착공할 계획이다.

서흥원 군수는 “종합관광안내소는 양구관광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세심하게 준비해 관광객 유치에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양구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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