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찰특공대, 폭발물 탐지견과 출동

수정 2023-08-14 17:20
입력 2023-08-14 17:20
서울시청에 출동한 경찰특공대
14일 오전 경찰특공대원들이 폭발물 수색을 위해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 출동해 있다. 이날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서울시청 내 여러 곳에 고성능 폭탄을 설치했다. 폭파 시간은 8월15일 오후 3시34분”이라는 내용의 이메일이 전날 오후 국내 언론사 등에 발송된 사실을 확인했다. 2023.8.14 연합뉴스
폭발물 탐지견과 함께 출동한 경찰특공대
1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경찰특공대원들이 폭발물 탐지견과 함께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서울시청 내 여러 곳에 고성능 폭탄을 설치했다. 폭파 시간은 8월15일 오후 3시34분”이라는 내용의 이메일이 전날 오후 국내 언론사 등에 발송된 사실을 확인했다. 2023.8.14 연합뉴스
서울시청 내 폭발물 수색하는 경찰특공대
1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경찰특공대원들이 폭발물 탐지견과 함께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서울시청 내 여러 곳에 고성능 폭탄을 설치했다. 폭파 시간은 8월15일 오후 3시34분”이라는 내용의 이메일이 전날 오후 국내 언론사 등에 발송된 사실을 확인했다. 2023.8.14 연합뉴스
서울시청에 출동한 경찰특공대
서울시청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이메일이 발송된 데 따라 14일 경찰특공대원들이 폭발물 수색을 위해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 출동해 있다. 연합뉴스
서울시청 수색하는 경찰특공대
1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경찰특공대원들이 폭발물 탐지견과 함께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서울시청 내 여러 곳에 고성능 폭탄을 설치했다. 폭파 시간은 8월15일 오후 3시34분”이라는 내용의 이메일이 전날 오후 국내 언론사 등에 발송된 사실을 확인했다. 2023.8.14 연합뉴스
서울시청 청사에 ‘폭탄 테러’가 예고된 가운데 서울시가 시청사는 물론 산하기관 건물을 모두 점검하도록 했다.

14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서울시청 시설 내 여러 곳에 폭탄을 설치했다. 폭파 시간은 15일 오후 3시34분”이라는 내용의 메일이 복수의 언론사에 전송됐다.

메일에는 이어 “[중요]서울시청의 몇몇 장소에 폭탄이 설치돼 있다. 특히 화장실에 폭탄을 설치했으니 꼼꼼히 찾아야 할 것”이라고 영어·일본어·한국어로 쓰여 있었다.


서울시는 이날 본청은 물론 서소문청사·사업소·투자출연기관 등 연관된 모든 기관의 건물을 점검하도록 했다. 경찰특공대와 경찰견이 출동해 건물 안팎을 수색했다. 아직까지 경찰이 폭발물 등 수상한 물건을 발견하지는 못한 상황이다.

경찰은 또한 두 곳의 주요 출입구 중 한 곳을 봉쇄하고 출입 경로를 일원화해 신분을 확인하는 등 출입 통제도 강화했다.

시는 당분간 민원인에 대해서도 1층에서 접견하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한편 경찰은 이번 협박 메일 범인이 지난 7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살해 협박을 한 범인과 동일인물일 가능성을 두고 수사중이다. 지난 7일 서울시 공무원 등에게 “이재명 대표를 8월9일 15시34분까지 살해하지 않으면 시한폭탄을 폭발시키겠다”는 이메일이 발송된 바 있다.

이번 이메일은 일본에서 활동하는 변호사 가라사와 다카히로(唐澤貴洋)의 이름으로 발송됐으며 그가 속한 법률사무소 주소와 연락처도 적혀 있다. 일본에서는 최근 변호사나 법률사무소 계정을 도용한 피싱 범죄가 성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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