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대장동 ‘50억 클럽’ 박영수 전 특검 구속

최재헌 기자
최재헌 기자
수정 2023-08-03 23:26
입력 2023-08-03 23:26
‘가짜 수산업자 금품수수’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11일 오전 1심 첫 공판을 받기 위해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2023. 7. 11 오장환 기자
3일 서울중앙지법 윤재남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대장동 로비 의혹’ 관련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수재) 등 혐의를 받는 박영수 전 특별검사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최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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