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대장동 ‘50억 클럽’ 박영수 전 특검 구속 최재헌 기자 수정 2023-08-03 23:26 입력 2023-08-03 23:26 ‘가짜 수산업자 금품수수’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11일 오전 1심 첫 공판을 받기 위해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2023. 7. 11 오장환 기자 3일 서울중앙지법 윤재남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대장동 로비 의혹’ 관련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수재) 등 혐의를 받는 박영수 전 특별검사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최재헌 기자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정국과 커플 타투 의혹’ 에스파 윈터, 오른팔 문신 가렸다 “사실 전 나쁜 사람”…박나래, ‘연예대상’ 수상 소감 재조명 제니 무대에 턱 괴고 무표정…에스파 지젤, 논란 되자 “조금 아쉬웠다” ‘칼심사’ 안성재, 두바이쫀득쿠키 ‘대참사’…“탈락” 혹평 쏟아져 생애 첫 ‘대상’ 지석진, 갑자기 들려온 비보…빈소 달려갔다 많이 본 뉴스 1 “택배 올 때마다 상자에 ‘추파♥ 메시지’…무섭다” 태국女 폭로 논란 2 제주 모 중학교 사망 교사 아내, 참았던 침묵 깼다… “교육청 입장문 사실과 다르다” 주장 3 “반려견 껴안았을 뿐인데”…흔한 ‘이것’ 감염, 팔·다리 절제한 60대女 4 “술 한 잔만 마셔도 ‘이 암’ 위험 50% 증가”…최악의 주종은 ‘반전’ 5 ‘K팝 조명’ 대중음악평론가 김영대 별세…향년 48세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생애 첫 ‘대상’ 지석진, 갑자기 들려온 비보…빈소 달려갔다 “사실 전 나쁜 사람”…박나래, ‘연예대상’ 수상 소감 재조명 “안면거상 수술로 얼굴 싹 고쳐” 충격…‘67세’ 심형래, 대체 무슨 일? ‘칼심사’ 안성재, 두바이쫀득쿠키 ‘대참사’…“탈락” 혹평 쏟아져 ‘정국과 커플 타투 의혹’ 에스파 윈터, 오른팔 문신 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