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입이 떡’ 벌어지는 여름 특식
수정 2023-08-03 16:24
입력 2023-08-03 10:51
/22
전국적으로 폭염 특보가 내려진 3일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에서 열린 ‘동물들의 여름나기’ 공개 행사에서 하마가 여름 특식을 먹고 있다. 서울대공원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지쳐 입맛이 떨어진 동물들의 더위 스트레스를 극복하기 위해 영양 공급을 위한 특별식을 제공하고 있다. 2023.8.3 뉴스1
전국적으로 폭염 특보가 내려진 3일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에서 열린 ‘동물들의 여름나기’ 공개 행사에서 하마가 여름 특식을 먹고 있다. 서울대공원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지쳐 입맛이 떨어진 동물들의 더위 스트레스를 극복하기 위해 영양 공급을 위한 특별식을 제공하고 있다. 2023.8.3 뉴스1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3일 과천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곰이 여름 특별식으로 제공된 과일을 먹고 있다. 2023.8.3 연합뉴스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3일 과천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곰이 여름 특별식으로 제공된 과일을 먹고 있다. 2023.8.3 연합뉴스
전국적으로 폭염 특보가 내려진 3일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에서 열린 ‘동물들의 여름나기’ 공개 행사에서 반달곰이 여름 특식을 먹고 있다. 서울대공원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지쳐 입맛이 떨어진 동물들의 더위 스트레스를 극복하기 위해 영양 공급을 위한 특별식을 제공하고 있다. 2023.8.3 뉴스1
전국적으로 폭염 특보가 내려진 3일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에서 열린 ‘동물들의 여름나기’ 공개 행사에서 코끼리가 여름 특식을 먹고 있다. 서울대공원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지쳐 입맛이 떨어진 동물들의 더위 스트레스를 극복하기 위해 영양 공급을 위한 특별식을 제공하고 있다. 2023.8.3 뉴스1
전국적으로 폭염 특보가 내려진 3일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에서 열린 ‘동물들의 여름나기’ 공개 행사에서 코끼리가 여름 특식을 먹고 있다. 2023.8.3
전국적으로 폭염 특보가 내려진 3일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에서 열린 ‘동물들의 여름나기’ 공개 행사에서 점박이 물범이 여름 특식을 먹고 있다. 서울대공원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지쳐 입맛이 떨어진 동물들의 더위 스트레스를 극복하기 위해 영양 공급을 위한 특별식을 제공하고 있다. 2023.8.3 뉴스1
전국적으로 폭염 특보가 내려진 3일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에서 열린 ‘동물들의 여름나기’ 공개 행사에서 점박이 물범이 여름 특식을 먹고 있다. 서울대공원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지쳐 입맛이 떨어진 동물들의 더위 스트레스를 극복하기 위해 영양 공급을 위한 특별식을 제공하고 있다. 2023.8.3 뉴스1
전국적으로 폭염 특보가 내려진 3일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에서 열린 ‘동물들의 여름나기’ 공개 행사에서 점박이 물범이 여름 특식을 먹고 있다. 서울대공원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지쳐 입맛이 떨어진 동물들의 더위 스트레스를 극복하기 위해 영양 공급을 위한 특별식을 제공하고 있다. 2023.8.3 뉴스1
전국적으로 폭염 특보가 내려진 3일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에서 열린 ‘동물들의 여름나기’ 공개 행사에서 점박이 물범이 여름 특식을 먹고 있다. 서울대공원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지쳐 입맛이 떨어진 동물들의 더위 스트레스를 극복하기 위해 영양 공급을 위한 특별식을 제공하고 있다. 2023.8.3 뉴스1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3일 과천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코끼리가 여름 특별식으로 제공된 얼음 과일을 먹고 있다. 2023.8.3 연합뉴스
전국적으로 폭염 특보가 내려진 3일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에서 열린 ‘동물들의 여름나기’ 공개 행사에서 코끼리가 여름 특식을 먹고 있다. 서울대공원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지쳐 입맛이 떨어진 동물들의 더위 스트레스를 극복하기 위해 영양 공급을 위한 특별식을 제공하고 있다. 2023.8.3 뉴스1
전국적으로 폭염 특보가 내려진 3일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에서 열린 ‘동물들의 여름나기’ 공개 행사에서 오타리아가 여름 특식을 먹고 있다. 2023.8.3
3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곡강천에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수달 1마리가 돌아다니고 있다. 2023.8.3 연합뉴스
천연기념물 제330호인 수달이 3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곡강 생태하천에서 먹잇감을 찾아다니고 있다. 2023.8.3 뉴스1
3일 오전 천연기념물 제330호인 수달이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곡강 생태하천에서 먹잇감을 찾아다니고 있다.2023.8.3 뉴스1
3일 오전 천연기념물 제330호인 수달이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곡강 생태하천에서 먹잇감을 찾아다니고 있다.2023.8.3 뉴스1
3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곡강천에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수달 1마리가 돌아다니고 있다. 2023.8.3 연합뉴스
3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곡강천에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수달 1마리가 돌아다니고 있다. 2023.8.3 연합뉴스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3일 광주 북구 우치동물원 코끼리사에 시원한 물줄기가 뿌려졌다.
최고 체감기온이 35~36도를 기록한 찜통더위에 지쳐 보이던 어미 코끼리 봉이(26)는 물소리가 들리자마자 종종거리는 모습으로 다가왔다.
사육사가 봉이의 몸에 물을 뿌리자 마치 구석구석 샤워를 하려는 듯 거대한 몸을 이리저리 돌리며 물세례를 맞았다.
기분이 좋은 듯 코를 하늘로 치켜들고 입으로 물을 받아먹거나, 코에 물을 가득 머금었다가 등으로 뿌리며 더위를 식혔다.
건강한 여름 나기를 위한 특별 간식도 준비됐다.
코끼리가 좋아하는 과일과 채소는 물론 영양제를 섞은 간식을 얼린 특식이었다.
봉이는 14살 딸 코끼리 ‘우리’와 함께 커다란 발로 얼음 간식을 깨트리고선 하나씩 맛을 음미했다.
차가운 간식이 마음에 들었던지 당근 하나를 입에 문 채로 다른 간식을 주워 먹기도 했다.
동물원 갈색꼬리감는원숭이에게는 장난감처럼 생긴 과일빙수가 제공됐다.
사과와 샤인머스켓, 키위 등을 얼린 빙수를 매달아 놓자 원숭이들은 손을 대보거나 흔들며 맛을 보기 시작했다.
단단하게 얼어있는 샤인머스켓 한 알을 입에 넣어 본 한 원숭이는 마치 세상을 모두 가진 듯한 표정으로 시원함을 표현하는 이른바 ‘먹방’을 보여줬다.
이들은 조금씩 녹아 흐르는 과일빙수에 혀를 슬쩍 대보며 시원함을 만끽하기도 했다.
물속에 사는 동물들도 여름 나기가 어려운 건 마찬가지였다.
사육사들은 물범에게는 살아있는 장어를, 수달에게는 얼린 연어와 전복 등 평소 주지 못했던 특별 보양식을 제공했다.
우치공원관리사무소 측은 일주일에 한 번씩 얼음 간식이나 보양식을 제공하며 동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있다.
정하진 동물복지팀장은 “요즘처럼 너무 더운 날씨에는 동물들을 냉방 장치가 있는 내실에서 지내도록 하고 있다”며 “동물들이 탈 없이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