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벼 수확… 모 또 심어도 되겠네 한 농민이 27일 충남 서천 시초면 풍정리에서 콤바인으로 벼를 수확하고 있다. 이 벼는 충남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빠르미’ 품종으로 일반 벼 품종보다 50일 이상 재배기간이 짧고 이모작, 이기작, 삼모작이 가능한 품종이다. 서천 뉴스1
한 농민이 27일 충남 서천 시초면 풍정리에서 콤바인으로 벼를 수확하고 있다. 이 벼는 충남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빠르미’ 품종으로 일반 벼 품종보다 50일 이상 재배기간이 짧고 이모작, 이기작, 삼모작이 가능한 품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