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에도 벼 수확… ‘빠르미’ 품종의 괴력

수정 2023-07-28 01:15
입력 2023-07-28 01:15
한여름에도 벼 수확… ‘빠르미’ 품종의 괴력
한여름에도 벼 수확… ‘빠르미’ 품종의 괴력 한 농민이 27일 충남 서천 시초면 풍정리에서 콤바인으로 벼를 수확하고 있다. 이 벼는 충남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빠르미’ 품종으로 일반 벼 품종보다 50일 이상 재배기간이 짧고 이모작, 이기작, 삼모작이 가능한 품종이다.
서천 뉴스1
한 농민이 27일 충남 서천 시초면 풍정리에서 콤바인으로 벼를 수확하고 있다. 이 벼는 충남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빠르미’ 품종으로 일반 벼 품종보다 50일 이상 재배기간이 짧고 이모작, 이기작, 삼모작이 가능한 품종이다.

서천 뉴스1
2023-07-2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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