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조선전문위’ 의장에 신종계 HD한국조선해양 기술자문

이기철 기자
이기철 기자
수정 2023-07-26 00:06
입력 2023-07-26 00:06

글로벌 영향력 확대 계기 기대

신종계 조선전문위원회(CESS) 의장
신종계 HD한국조선해양 기술자문(서울대 명예교수)이 전 세계 조선업계를 대표하는 조선전문위원회(CESS)의 신임 의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오는 10월부터 3년간이다.

CESS는 조선업계를 대표하는 국제 전문위원회로 1994년 출범한 이후 조선업 관련 의제 설정 등을 통해 국제사회에 목소리를 내는 창구 역할을 해왔다. 신 기술자문이 취임하면 글로벌 조선·해운시장에서 우리나라의 영향력이 확대돠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 기술자문은 19 89년 미국 매사추세츠공대에서 해양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교수를 지냈다. ‘조선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엘머 한 상’을 세 차례나 수상한 바 있다.


2020년부터 HD한국조선해양 기술자문을 맡고 있다.

이기철 선임기자
2023-07-2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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