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문화재청, 장맛비에 국가유산 피해 총 67건
수정 2023-07-24 15:32
입력 2023-07-2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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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이 올해 장마철 집중 호우로 인해 국가지정문화재에서 피해가 확인된 사례가 24일 오전 11시 기준으로 총 67건인 가운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앞둔 가야 고분에서도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사적 ‘함안 말이산 고분군’ 피해 상황. 2023.7.24 문화재청 제공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강원 정선 봉양리 뽕나무 가지가 지난 21일에 이어 23일 또다시 폭우로 부러졌다. 문화재청 제공
충남 논산에 위치한 국가민속문화재백일헌 종택의 담장이 지난 15일 폭우로 붕괴됐다. 문화재청 제공
최응천 문화재청장(왼쪽)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재의 ‘경복궁(사적)’을 방문, ‘경복궁 경회루(보물)’의 호우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2023.7.24 문화재청 제공
사진은 사적 ‘함안 말이산 고분군’ 피해 상황.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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